아이가 붙박이장을 함부로 열어 걱정이라는 문의. 문을 바꾸지 않고 잠금장치만 추가해 안전한 수납으로 만들었습니다.
AFTER
BEFORE⇆
아이가 붙박이장을 자꾸 열어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 놀아서 걱정이라는 문의였습니다. 문 자체를 바꾸기보다 열지 못하게 막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먼저 문 두께가 도어락 설치가 가능한 수준인지, 경첩 위치가 걸리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이어 아이 키가 닿지 않으면서 어른은 편하게 쓸 수 있는 높이를 고객님과 함께 정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높으면 어른도 불편해지기 때문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정한 위치에 도어락을 고정하고 여러 번 잠금·해제를 테스트했습니다. 아이 손이 닿는 높이에서는 열리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완성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