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벽타일 일부가 들뜨고 깨져 있던 현장. 손상된 부분만 골라 동일 규격 타일로 교체했습니다.
AFTER
BEFORE⇆
화장실 벽타일 일부가 깨지고, 그 옆으로 들뜬 부분까지 있던 현장입니다. 전체를 다시 하기엔 부담스러워 손상된 부분만 고쳐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먼저 들뜬 타일을 두드려가며 실제로 떨어진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깨짐보다 들뜬 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아, 손상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확인된 부분만 조심스럽게 뜯어냈습니다.
뒤쪽 면을 정리한 뒤 동일 규격 타일로 채우고 줄눈까지 맞춰 마감했습니다. 부분 교체라 색이 뜰까 걱정했지만, 같은 자재를 써서 이색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완성 사진

